진상손님때문에

2024-02-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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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상 환불빌런때문에 매장에서 손님없을때 몰래 울었는데..
그놈의 왜이렇게많은지 진상은 이틀에 한번꼴로 나타나는것같아요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누가 조금만 툭 건드려도 눈물나고
손떨리고 머리아프고 두통약 달고 살구요..
몇달있으면 상가 계약 끝나서 이전할지 재계약할지 고민하는중인데
아는분이 매장 인수하고싶어해서 제가 투자한 금액이랑 그동안 손님들도있으니 절반만 받고서라도 팔까..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사람이 너무 싫어지네요ㅠㅠ
어디 아무도없는곳가서 좀 쉬고싶어서 정말… 잘해주면 호구로보는게 맞는말인것같아요ㅠㅠ
저도 진짜 단순해서 저한테 10번 미운짓해도 한번이라도 웃어주거나 친절하게 대해주면
미워했던마음 싹 사라지고 잘해주려 노력하는데 이게 제가 단순한게 아니라 멍청한것같아요ㅜ
제가 조금어린나이에 미용하면서 매장갖고싶어서 작게 시작한건데 아무것듀 모르는줄알고
하나라도 떼먹으려하는 어른들도 너무 싫고, 밉고.. 미용실 운영하면서 얻은건 제 마음의 병이 생기네요..
그놈의 왜이렇게많은지 진상은 이틀에 한번꼴로 나타나는것같아요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누가 조금만 툭 건드려도 눈물나고
손떨리고 머리아프고 두통약 달고 살구요..
몇달있으면 상가 계약 끝나서 이전할지 재계약할지 고민하는중인데
아는분이 매장 인수하고싶어해서 제가 투자한 금액이랑 그동안 손님들도있으니 절반만 받고서라도 팔까..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사람이 너무 싫어지네요ㅠㅠ
어디 아무도없는곳가서 좀 쉬고싶어서 정말… 잘해주면 호구로보는게 맞는말인것같아요ㅠㅠ
저도 진짜 단순해서 저한테 10번 미운짓해도 한번이라도 웃어주거나 친절하게 대해주면
미워했던마음 싹 사라지고 잘해주려 노력하는데 이게 제가 단순한게 아니라 멍청한것같아요ㅜ
제가 조금어린나이에 미용하면서 매장갖고싶어서 작게 시작한건데 아무것듀 모르는줄알고
하나라도 떼먹으려하는 어른들도 너무 싫고, 밉고.. 미용실 운영하면서 얻은건 제 마음의 병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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