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일이..
2024-0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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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 저는 닉네임처럼 조개구이를 파는데요.
어제밤일이네요 날씨도춥구 가족단위인지 엄마들끼리 친구인건지 9명정도 애포함
다행이 손님은없었지만 애들뒤어놀고 엄마들술먹고 ㅋ 애들신경도안씀 시끄럽긴했어도 손님도없고하니 뒀네요
애들끼리장난치다 뭐에걸려 넘어졋는지 울대요 .. 놀다 그랬나보다했는데 저희 바지락담곻라는 통에 걸려넘어졌다고
먹은거 다 못준다느니;; 치료비 달라느니;; 애엄마들은 술은마셨고 애는울고 애엄마들이랑 실랑이하다가 21만몇천원 나온거 10만원깎아줬습니다
말이 안통하니 답답해 죽겟더라구요 이런일들 있으신가요? 하...홀에서 난리는 다치고 ㅡㅡ;;
어제밤일이네요 날씨도춥구 가족단위인지 엄마들끼리 친구인건지 9명정도 애포함
다행이 손님은없었지만 애들뒤어놀고 엄마들술먹고 ㅋ 애들신경도안씀 시끄럽긴했어도 손님도없고하니 뒀네요
애들끼리장난치다 뭐에걸려 넘어졋는지 울대요 .. 놀다 그랬나보다했는데 저희 바지락담곻라는 통에 걸려넘어졌다고
먹은거 다 못준다느니;; 치료비 달라느니;; 애엄마들은 술은마셨고 애는울고 애엄마들이랑 실랑이하다가 21만몇천원 나온거 10만원깎아줬습니다
말이 안통하니 답답해 죽겟더라구요 이런일들 있으신가요? 하...홀에서 난리는 다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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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자님의 댓글
파송송님의 댓글
조개삼합님의 댓글의 댓글
12년차백반님의 댓글
조개삼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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