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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예약 하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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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7명 예약 한다고..

테이블세팅 하고 있으니 다시 전화와서 음식 주문하고

음식 시작하고 있으니 전화와서 잘못 알았다고..?

자기네는 부산인데 우리가겐 울산이라고 .. 가게 이름이 같아서 잘못 전화 했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말하길래 음식 다 들어갔고, 그래도 사과를 하시고 해서 또 어떻게 해 드릴까요? 하시길래

이런일 아니면 좋게 볼수도 있을 사이인데.. 저도 난감하다하면서 그래도 손실 부분이 있으니..하고 이야기 하려는데

갑자기 다른사람을 바꾸더니만 그 사람 왈..?

여긴 부산 어디라고 말하는데 난 거기 모른다니까

죄송해요. 하며 급하게 전화를 끊어버림

그리고 전화 안 받음.

통화자동녹음 내용과 음식 준비 해 놓은거 있음

이걸로 신고 가능 할까요?

댓글목록1

파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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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 똑같은건 그럴수잇다지만.. 부산 울산을 헷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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