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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게에 손님이없느시간이라 다행이고 망정이지 > > 50대로보이는 여자분이 한분들어오십니다. 말도 엄청떨면서하고 차림새부터가 이상하더라구요 엄청 횡설수설 중얼중ㅇ얼하면서 업무과가 어쩌네 행정이 어쩌네 그러는겁니다. > > 저 죄송하지만 여긴 식당입니다. 지금은 브레이크타임이라했더니 계속 업무과가 어쩌니 저쩌네 하면서 그러는겁니다.. > > 그래서 저희 집에 없는 거 같으니 다른 곳으로 가시라고 했는데 > 입고 계시던 겉옷을 뒤로 접더니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시며 밥을 달라는겁니다.. > > 바로 뒤로 돌고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나가시라고 했습니다. > 다시 바지를 입더니 무슨봉투같은걸 들고서 먹을거를 좀 달라고 또 그러는 겁니다. > > 당시 저는 손님도 없어서 직원들이랑 먹으려 과일깎고 있었는데, 이 여자분이 칼을 잠깐 보시길래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세상이 흉흉하니.. > > 칼을 멀찍이 치우고 계속 나가라고 했습니다. > 그래도 안 나가길래 진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신고했으니 빨리 가시라고 했습니다. > > 계속뭐라고 중얼거리더니 밖으로 나가는 걸 보고 경찰에게 설명을 하고자 어디로 가는지까지 보고 들어왔습니다. > > 저는 30대 후반 남자인데도, 너무 순식간이라 충격도 먹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 작은가게지만 사장이라고 해서 다양한 진상들을 만났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 > 정신질환자같았어요..무섭습니다 세상 흉흉한데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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