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직원 협박하는넘 ㅜ > 억울합니다

주방에서 저랑같이일하시던 오래일하신 아주머니 한분이
가족전체 이사문제로 그만두게되셨어요

그래서 나이에비해 경력도있고 사람이 좋아보이고해서 얼마전 직원을하나
새로 한명을 구햇습니다 나이 30살 젊고 일한지는 한달정도되엇구요

계속해서 이것저것 내야할게많다고 가불을하더라고요
돈이 급하다니 주급으로 챙겨주엇고..
한달 지나고 4일째쯤 되는날 나서 갑자기 연락도안되고 안나오는겁니다.

오전10시에 출근인데 오후 3시에 연락이 와서는 응급실에 입원해서 못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는 그럴수있겠다싶어 일단락시키고 다음날 나오기로 했는데 또 나오지 않았고
저도 이런사람을 계속데려가기엔 힘들고 지치니 얼른 새로운사람 뽑는게낫겟다시퍼
구인글을 하나 더 올렷어요

그날 저녁시간에 연락이 와서는 안나간게 아니라 아파서 못나간건데
그동안 열심히했는데 기분이 나쁘다며  그만둔다고 문자가왔고
그래서 저도 차라리 잘되엇다싶어 그만둔다는거죠? 라고 보냈더니

잘봐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 까지 근태를보면 안쓰는게 날것같아서 여기 까지 하는게 날것 같습니다

라고 문자보냈습니다. 그때부터 자기를 짤랐으니 노동청신고하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5인미만 사업장이구요.
노동청에 신고하겟다 위생과에 신고하겟다 계속협박문자옵니다
점심장사 곧 끝날시간인데 힘들게하네요 젊은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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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잘못 한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