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상가 관리소장

2024-02-26 19:57
43
0
본문
건물주한테 말해서 바꿀수도있나요? 건물주와 관리소장사이에 친분있으려나요 ㅠㅠ
갑자기 대뜸 경보시스템 울린다고 불을 쓰지 말래요 ㅋㅋㅋ ???
아빠한테 말한터라 예~예~하고 넘어갔어요 ,그동안 문제 없다가 갑자기?
식당에서 불을 쓰지 말라니 ㄸㄹㅇ인가?? 하고
다른가게들은 다 불쓰는데 우리집에서만 불을 쓰지말라뇨ㅋㅋ
또 엊그제는 대뜸 건물복도에 간판때문에 cctv 가려서 자기 안보인다고
복도 간판단집 다 때라고 그러질않나..
저한테도 저희 알바들있고 뭐해도 그냥 문 팍팍 열고들어와서
반말은 패시브로 장착하고있고 노망이났나싶어요
(저랑 알바생2명 교대로있고 아빠가 가끔나와서 도와주세요)
최근엔 저랑 아빠랑 같이 가게에있는데 여느때처럼 반말하면서 들어왔고
저도 아빠한테 이미다 일러놓은상태였어서 아빠가 그말듣고 이팔저팔
큰소리 오가고 다른 건물상가 사람들 다 나오고 난리난리 .. 결국 우리가 이김여...
우리나라는 목소리 크면 장땡이구나 라고 또 느껴요
건물주한테 관리인 교체 해달라고하면 해주나요??
저만 불만이 쌓인게아니라 다른 상가사람들도 똑같이 쌓이고있어요ㅠㅠ
유독 저한테만 심한거같긴하지만요
갑자기 대뜸 경보시스템 울린다고 불을 쓰지 말래요 ㅋㅋㅋ ???
아빠한테 말한터라 예~예~하고 넘어갔어요 ,그동안 문제 없다가 갑자기?
식당에서 불을 쓰지 말라니 ㄸㄹㅇ인가?? 하고
다른가게들은 다 불쓰는데 우리집에서만 불을 쓰지말라뇨ㅋㅋ
또 엊그제는 대뜸 건물복도에 간판때문에 cctv 가려서 자기 안보인다고
복도 간판단집 다 때라고 그러질않나..
저한테도 저희 알바들있고 뭐해도 그냥 문 팍팍 열고들어와서
반말은 패시브로 장착하고있고 노망이났나싶어요
(저랑 알바생2명 교대로있고 아빠가 가끔나와서 도와주세요)
최근엔 저랑 아빠랑 같이 가게에있는데 여느때처럼 반말하면서 들어왔고
저도 아빠한테 이미다 일러놓은상태였어서 아빠가 그말듣고 이팔저팔
큰소리 오가고 다른 건물상가 사람들 다 나오고 난리난리 .. 결국 우리가 이김여...
우리나라는 목소리 크면 장땡이구나 라고 또 느껴요
건물주한테 관리인 교체 해달라고하면 해주나요??
저만 불만이 쌓인게아니라 다른 상가사람들도 똑같이 쌓이고있어요ㅠㅠ
유독 저한테만 심한거같긴하지만요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