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체 ? 인테리어 > 억울합니다

인터리어 업체를 통해 공사를 맡겼습니다

업체는 목수목공 위주 업체로 전기랑 도배는

다른 업체 협엽해서 작업해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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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액 850만에 진행 하기로 했고 선입금은 600을 요구했어요

목공이 제일 큰 공사여서 입금을 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료비에 전기랑 도배 업체 계약금줘야한다해서 선입금을 50%이상했구요.

현장에 매일 가진 못했지만 2~ 3일에 에 한번 정도는 방문했습니다.

공사는 10일정도 소요된다했고 어제자로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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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가서 맡겼던 업자와 최종점검을 하는데 제가 요청드린 부분 두군데가 작업이 안돼 있었고

이부분 안되었다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들은적이 없다며 해줄수 없다 할거면 추가요금을 내라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인지 제가 2번 3번이나 말씀드린 부분이며 저는 분명히 얘기를 했다.

업자는 자기는 들은적이 없다라고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단 전기공사와 도배는 견적 200만원에 진행하기로 했으니

잔금 250만에서 전기 도배 견적 뺴고 나머지 돈을 못준다고 했습니다.

업자는 계속 자기는 들은적이 없다 모른다 돈 다 달라라고 하는중이고

저는 사장님이 까먹은걸 안하셨기때문에 난 다 돈을 줄수 없다 라고 얘기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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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또 화가나는데.. 처음에 계약할때도 말했었고 방문할때마다 말했어요

녹취본이나 영상 같은건 없는데 이대로 계속 우기기만 하니 답답해 죽을 노릇입니다.

저는 이대로 없었던말 하는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말만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경험있으신분계시면 어떤 대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ㄷ..